2018/2019년 부실대학/대학역량진단평가 발표

지금 대학역량진단평가(구 대학구조개혁평가)가 대학마다 통보되었습니다.

최종발표는 이의신청등을 검토한 이후 8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합니다.

올 8월말에 발표되는것은 올해가 아닌 내년도에 적용될 대학들입니다.

수시/정시모집 준비중인 수험생분들은 주의해서 지원을 해야할듯합니다.

 

 

 

 

2018년부실대학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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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발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2019년부실대학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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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말 발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시면됩니다.)

 

 

★역량평가결과에 따라 어떠한 처분을 받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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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결과에 따라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 Ⅰ,Ⅱ로 구분되어집니다.

자율개선대학은 정원 감축 권고에서 제외되며(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Ⅰ,Ⅱ은 일정 비율 정원감축 권고), 일반재정을 3년간 지원 받고 특수목적지원사업을 신청 가능합니다. 또한 국가장학금 지원, 학자금 대출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역량강화대학의 경우 특수목적지원사업 신청, 국가장학금 지원, 학자금 대출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역량강화대학의 경우 일반재정을 3년간 지원 받게 됩니다.

재정지원 제한 대학 유형Ⅰ 대학의 경우, 신규 정부재정지원사업 신청 및 지원이 제한되며 신입/편입생은 국가장학금Ⅱ 지급을 제한하며, 학자금 대출 (일반)은 50% 제한됩니다. (단, 재학생의 경우 국가장학금 지급 및 학자금 대출에 제한이 없습니다.)

재정지원 제한 대학 유형Ⅱ 대학의 경우,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 전면 제한되며 신입 및 편입생은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일반, 취업 후 상환)이 전면 제한됩니다. (단, 재학생의 경우에는 국가장학금 지급 및 학자금 대출에 제한이 없습니다.)

 

★주의:

정확한 내용은 교육부에 확인하시거나,

언론사 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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